설악산 골든리트리버 삼남매와 웰시코기 티거 이야기

2016. 2. 13. 16:16설악산 9 Dogs/설악산 골든리트리버 삼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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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골든리트리버 삼남매

웰시코기 티거

설악 펍 하우스






한동안 포스팅 못했습니다.


주로 네이버 블로그를 이용하다보니

티스토리엔 신경을 못쓰게 되는군요.


ㅜ.ㅜ







포스팅 못하는 동안 설악산엔

눈이 많이 내렸었고 웰시코기 새식구

8살먹은 티거가 오기도 했어요.







웰시코기 티거 이야기는 천천히

하고 우선 설악산 골든리트리버 삼남매의

지난 이야기부터 해보겠습니다.







한동안 장군이와 말리와 산책할때

목줄을 놓는 연습을 했었답니다.



올 여름에 바다에 놀러가려면 이런 연습과

교감하는 훈련은 어느정도 필요하기에

시간을 두고 해봤는데 성공적이었어요.


ㅎㅎㅎ









이때만해도 말리가 오래버티지 못할땐데

이제는 제법 오래 버텨준답니다.







눈내린 설악산



제법 운치있죠?







아이들 발이 반정도 들어갈 정도니

어느정도 내렸는지 짐작이 가시죠?


ㅎㅎㅎ







이게 1차로 내렸던 눈이였구요...







웰시코기 티거가 새식구로 온 바로 다음날엔

2차로 더 많은 눈이 내렸답니다.







혜리의 주특기가 나오는 순간이군요.



오빠들 목줄 잡고 끌고가기!









아이들에게 펑펑 내리는 눈 한번

제대로 못보여주고 겨울을 보내는가 했는데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다리가 짧은 티거는 배에 눈이 덮힐 정도로

적지않은 양의 눈이 내렸던 날.



















































































설악산 골든리트리버 삼남매와

웰시코기 티거가 살고있는

더 설악 펍 하우스가 이제

정상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호텔링쪽부터 운영을 해보려고

이것저것 준비하다보니 티스토리엔

신경을 쓰지 못했는데 이제부터는

설악 펍 하우스의 홍보를 위해서라도

자주 포스팅 하려고해요.



답답하게 가둬두고 지내는 일반 호텔링과 달리

설악 펍 하우스는 매일 3km이상 산책을 하고

휴게공간에서 하루종일 마음껏 짖고 뛰어놀수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아이들이 편히 지낼수 있게

해주려고 합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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